완주 후가 더 중요하다! 마라톤 후유증과 회복 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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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톤을 완주한 연예인 션의 발 사진.
 
마라톤은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전신 근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. 달리는 과정에서 심혈관 건강이 좋아지고 폐활량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신체적 이점이 있다. 하지만 과도한 노력으로 인해 발 부상, 의상과의 마찰로 인한 상처 등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. 대표적인 후유증으로는 발톱 변색 또는 탈락, 근육 및 관절 피로, 간 수치와 심장 효소 상승, 소화 능력 저하 등이 있다.
 
이러한 이유로 마라톤 완주 후에는 '회복'이 매우 중요하다. 완주 후에는 5~10분간 가볍게 걷거나 조깅하며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. 이후 30분 이내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3:1 또는 4:1 비율로 섭취해 회복을 돕는 것이 권장된다. 또한 최소 일주일간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고 음주는 피해야 한다. 뜨거운 물 샤워나 온탕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 
8~9일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면 피로 골절이나 연골판 손상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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